여전히 착각 속에 살고 계시고
카테고리 없음 2011. 3. 22. 17:54Thin Red Line - Jisas Yu Holem Hand Blong Mi
예고편에도 들어갔고 영화에서도 나오는 음악인데 유독 사운드트랙에는 없더라.
영화는 좀 길고 지루한 면이 있지만 이 노래하나만큼은 정말 강렬했다.
귓가에 한번 들리면 잊혀기기가 쉽지 않은 노래다. 영화자체는 좀 지루한면이 없잖아 있었다. 아니 솔직히 진짜 지루했는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생각하고 봤기 때문이었다. 실제로 국내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선전했고.
영화자체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보다 몇 배는 암울한 내용이다. 중학생 기준에서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었다. 게다가 러닝타임도 내 기억으로 2시간이 훌쩍 넘었던 걸로 기억나는데.....오래되서 정확하진 않다. 이 영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래도 보고나면 저 음악하나는 건질 수 있다고 자부함.
영화자체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보다 몇 배는 암울한 내용이다. 중학생 기준에서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었다. 게다가 러닝타임도 내 기억으로 2시간이 훌쩍 넘었던 걸로 기억나는데.....오래되서 정확하진 않다. 이 영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래도 보고나면 저 음악하나는 건질 수 있다고 자부함.